트레이너8년차 불안정한 삶이 너무 싪어서 상담없이 제이배관용접학원 바로 등록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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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에 제이배관용접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당시 제 나이는 30살이었습니다.
불안정한 삶이 너무 싫어서 고민도 거의 하지 않고
“기술로 한번 성공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시간은 곧 돈입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 결과는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나중에는 분명히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2026년 3월에 시험에 합격하고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고 있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합니다.
후기를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꼭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첫 수업 때 원장님께서 이론교육부터 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주에는 빈 토치로 위빙 연습을 했고,
양손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하셔서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저는 현장 경험도 없고 용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알려주시는 대로 하나하나 해보려고 했습니다.
왼손, 오른손 가리지 않고 시키는 대로 연습하다 보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ㅎ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왼손만 사용해 왔기 때문에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심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되긴 되네요. 신기했습니다.
1~2일 차에 토치를 잡고 위빙 연습을 했던 사진입니다.
나중에 제 성장 과정을 보고 싶어서 찍어 두었던 사진인데,
지금 다시 보니 조금 부끄럽네요.
그래도 처음 시작했던 기록이라 의미 있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4~5주 차 연습 사진입니다.
괜찮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ㅎㅎ
나이가 들어 새롭게 배우는 거라 걱정도 있었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2달 차에 연습했던 비드입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행복했던 시기였습니다.
강사님께서는 평소에 칭찬을 잘 하지 않으시는 편인데,
이때 처음으로 잘한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했습니다. ㅎㅎ
학원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모의고사 시험 평가를 봅니다.
이때 원장님께서도 잘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시험을 한번 잡아보자고 하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벌써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생각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ㅎㅎ
3개월 차, 시험용 시편에서 처음으로 파이널을 해봤습니다.
스스로 봐도 “이거 장난 아닌데?” 싶을 정도로 뿌듯했고,
괜히 기분 좋아 학원생분들에게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결전의 날, 시험 날이었습니다.
긴장감은 1도 없었고,
그게 오히려 더 걱정이 되더군요.
손풀기 시간에 한 컷 찍고,
생각해보니 학원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모의평가를 실전처럼 진행해서 긴장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항상 실전처럼 교육해주셔서 덕분에 수월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시험용 시편을 제출했더니, 품질관리 감독관님과 용접프로 감독관님께서 양손으로 칭찬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양으로 감산점까지 주시면서, 한 번에 편하게 합격했습니다.
이제 합격해서 이렇게 후기로 자랑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시간은 금입니다.
고민은 잠시만 하고 도전해보세요.
의지와 포기하지 않는 노력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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