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배관용접학원 6기 졸업생입니다.(SK하이닉스 취업) > 졸업생후기

제이배관용접학원 6기 졸업생입니다.(SK하이닉스 취업)

작성자 손OO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5-04-07 13:57

안녕하세요. 이번 청주 SK하이닉스 시험에 합격한 졸업생입니다.

저는 고졸출신으로 20대엔 축산업에 종사하고 30대엔 연봉 3천 이하인 중소기업에서 일하던 평범한 30대 중반이였습니다.

20대 축산업 종사하던 시절 항상 한 번씩 오시는 용접하시는 아저씨들께서 용접 배워두면 평생 굶어죽을일 없다라는 소리를 막연하게 들어왔습니다.

20대 이후 30대에 중소기업 다니면서 이렇게 돈벌다간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그때 막연하게 들었던 아저씨들 말이 생각이나 마지막 결심으로 학원을 알아본 후 제이배관용접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원장님과 상담했을때의 모습이 생생이 기억이 나네요. 후..

뭔가... 책임감 넘쳐보이고 잘가르치겠다는 그 말들이 돌이켜 보면 다 맞는 말이였네요. ㅎㅎ

저희 학원은 일단! 원장님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용접을 잘하시고 용접말고도 이론들이 최고였습니다.

그 외에도 중간 중간 T/L, 현장 용접 등,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스킬들을 가르쳐 주십다!

또 한 학원기간 중 알바와 현장실습 기회등을 주시기도 하십니다.

저도 한 달 정도 남기고 2달간 현장실습을 할수 있게 기회를 주시면서 현장에 갔을 때 용접사분들이 어떻게 현장에서 하시는지 그리고 조공 및 배관사 분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돌아왔을땐 배웠던 만큼 토치를 잡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시험때까지 기량을 끌어 올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용접의 용자도 모르던 저에게 새로운 세계에 입문하게 도와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또 저 앞의 졸업생분들께서도 한번씩 오셔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1기 졸업생분께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토치 처음 잡고 1주정도 했던 시절... 사진을 찍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변화의 과정을 느끼고 싶어서 찍기 싫었지만 꼭 찍어야했던...처참했던 기억..ㅎㅎ

3주쯤에 6G 들어가고 잘 안되다가 한 달정도 됐을 때 깨달음을 얻고 한 포인트만에 달라진 모습이네요.

이 때 조금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ㅎㅎ

취업 직전의 6인치와 2인치 모습이네요. 혼자 스스로 만족하지만 우리 원장님은 더 잘할수 있다면서 계속 채찍질 하시던...ㅋㅋㅋ

지금 이 후기를 읽고 도전을 할까 말까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저도 물론 그랬으니까요..

적은 돈도 아니고 생각보다 큰 비용이 드니까요.

하지만 비용만큼 좋은 미래에 더 가까워 진다면 나에게 과감하게 투자할 용기를 이 글을 통해서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상담전화 주세요.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제이배관용접학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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