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후기

제이배관용접학원 6기 졸업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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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OO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4-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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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배관용접학원에서 폐관수련을 끝마치고 졸업한6기 졸업생입니다  
저는 고덕 현장에서  배관조공을 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옆에 계시는 용접사 형님들을 보면서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저걸 해보고 싶고 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생각만 하며 6개월 가량을 고민하며 지내다가
이렇게 있다가는 시간만 지나가고 더 이상 도전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출근할때마다 용접사 형님들에게 이것저것 질문도 해보다가  
드디어 마음에 결심이 생겨 이 길로 나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접을 배우고자 여기저기 알아보고 찾아보다가 우연히 유*브에서 여기 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원장님을 직접 뵙고 상담을 하였는데
원장선생님의 용접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느끼게 되었고,
내가 여기서 잘 배워서 나가면 용접사라는 직업을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겨
평소 신중한 성격이라서 여기저기 알아보는 나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학원을 등록하면서 용접사의 길로 한발짝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등록을 한 후, 
수업을 들어간 첫날이 기억이 납니다.
자리배정을 받은 후, 빈토치로 위빙을 하는 수업이었는데, 평소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이었던 나를 알기에 잘 할꺼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잘할꺼같았는데
막상 생각과는 달리 손에 잘 익지 않았고 그래서 완전히 멘붕이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원장님이 보시고는 격려와 조언, 개선되어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진짜 제 인생과 용접만 을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사진은 제가  수업받으면서 초기에 용접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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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에는 서툰 솜씨였는데, 지금은 아래와 같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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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이 학원을 다니면서 감동받았던 포인트는 사실 학원이라고 하면 형식 상의 용접 수업만 받을수도 있는건데
원장님께서는 실제로 현장에 나갔을 때도 손색없이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포인트를 그대로 알려주시기 떄문에
그에 맞는 용접 자세와 그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고농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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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접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진짜 여기 찐입니다.
원장님께서 그동안 의 초 고농축 노하우로 제대로 알려주십니다.

현재 용접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정말 학원에서 배운대로 하니
큰 어려움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많이 배워갑니다 .

이상 제이배관 6기 졸업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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