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후기

이렇게 심각한데도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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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면된다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6-01-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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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조공으로 일을 하다가 용접을 배워두면 내가 살아가면서 밥굶을일은 없겠다고 생각을 하고 용접 학원에서 용접을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제가 학원에서 가장 많이한 질문은 이렇게 심각한데도 하면 될까요? 입니다.


처음 학원에 와서 위빙연습을 하는데 양손으로 용접을 알려주는걸 저는 의아했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을 오른손만 써봤는데 왼손으로 용접을 할수있을까? 오른손도 안되는데 왼손으로 할수있을까?


이런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은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 시간이 흐르고 그리기 현장포인트를 해나가면서 깨닳았습니다.


어짜피 용접을 처음 접하면 오른손이나 왼손이나 똑같았습니다.


어짜피 둘다 어색하고 둘다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용접을 하다보면 자세나 시야가 굉장히 불편한 포인트를 만나게 될텐데 양손을 쓰는 용접사라면 한손만 쓰는 용접사보다는 2배 유리한 조건이 였습니다.


같은손 으로 용접을 할때 불편한 자세와 시야가 나오는 포인트 같은손으로 용접을 하려면 용접할 자리도 새로 잡고 불편한 자세로 해야하지만 그냥 그자리에서 반대손으로 토치를 옮기면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일단 저를 포함한 모두가 큰 돈과 시간을 들여 용접 학원에 등록한 이유는 용접을 해서 먹고 살기 위함입니다.


이곳 제이배관 원장님은 그걸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용접사로 나갔을때 다른 용접사들 보다 현실적인 경쟁력을 갖게 해주려는 생각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일자리도 반도체현장이나 바이오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현장과 반도체 카본 서스 샾장 일반 샾장 폭넓게 알고 계셔서

일자리가 없어서 대기하거나 기량이 안된다고 조공으로 취업을 보내거나 하는일은 걱정 안해도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학원생들은 항상 남아서 연습을 하고 갑니다.


주7일 연습이 가능하고 주7일 원장님이 학원에 상주합니다.


연습하고 갈고 닦을 여건은 충분합니다.


저도 다른 수강생분들보다 더디고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여 주7일을 연습을 했습니다.


본인만 열정을 가지고 오면 될거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거같습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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